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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s, Thought and Life

1) 인류에게 있어 예술이란

예술(藝術)이란?
[명사]
1.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3. 아름답고 높은 경지에 이른 숙련된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명이 충분치 않다. 예술은 누군가가 싸놓은 똥이다. 그 결과물이나 행위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그것을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샆어한다면, 그것은 예술로 기억되고, 기록된다.

그 큰 예술이란 장르 속의 미술(美術)이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로, 공간 예술ㆍ조형 예술 등으로 불린다. 근데 오늘날 현대미술에 이르러 그것이 깨졌다. 아름다움(美)이라고만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예술의 핵심적인 효용
기억의 교정,
희망의 조달자,
슬픔을 존엄화하는 원천,
삶의 발란스,
자기 이해로 이끄는 길잡이,
경험을 확장시키는 길잡이,
감각을 깨우는 도구.
by Alain De Botton

2) 역사 속의 예술
인류의 기원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여 유라시아 대륙으로 그리고, 신대륙으로 퍼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35000년전에 네안데르타인이 살고 있던 스페인 북부에 현생인류가 도착했다. 3만~1만년전 정도까지 인류는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유적을 남긴다.

원시시대의 예술
동굴벽화도 그 중에 하나다.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는 18000년전의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수렵채집의 성공을 기원하거나  일기처럼 수렵과정을 복기하는 의미에서 그려넣었을 것이다. 다른 가족들은 그것을 보며 선조의 생활상을 익히거나 풍요를 기원했을 수도 있다. 조형행위와 후대에게 목격되는 것. 이것이 예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농업혁명
농업혁명은 계급을 만들어냈다. 정치인과 전문군대가 양성되었으며, 그리고 공예인과 예술인이라는 특화된 직업인들도 생겨났다. 그래서 농경시대 이후의 계급이 생겨난 사회와 문화는 그 이전과 크게 다른 양상이다. 예술 역시 그 변화 중 하나다.

그리스 시대의 예술
그리스신화와 로마신화의 다양한 신상들을 보라. 고대인들은 아름다운 신상을 짓기 위해 얼마나 기술적으로 수련을 했겠는가? 다양한 신상들은 그 당시에는 대단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캐릭터들이었다. 최근 그리스신상들에서 색소를 발견하고, 원래는색깔이 덮혀 있었다는 연구는 놀랍다.
(http://io9.com/5616498/ultraviolet-light-reveals-how-ancient-greek-statues-really-looked)

중세 유럽 기독교 시대의 예술
재미있는 시기다. 기독교는 유일신 사상을 믿고 있었고, 모든 것은 신을 위해 존재하여야만 했다. 신상의 파괴를 요구했고, 도상을 금지시켰다. 카톨릭 교회는 고딕양식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이용하여 숭고미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종교화만이 그려질 수 있었다. 보쉬의 그림이나 성당 귀퉁이에 조각된 악마조형물들을 보면 인간 내면의 욕망과 인간군상들을 표현하고 싶은 예술가들이 억눌린 표현욕구를 분출시킨 단편이 아닌가 싶다.

르네상스시대의 예술
신을 물리쳤다. 표현 대상이 신에서 인간으로 옮겨졌다. 그리스로마신화가 인간의 다양한 감정표현과 드라마에 빗대어 다시 그려졌고, 실제 주변의 이야기들과 왕족, 귀족의 초상화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사진의 발명
1816년 니엡스가 최초로 사진을 발명했다. 사진이 보급되자 현실을 똑같이 재현하는 초상화가와 풍경화가들 (시뮬라르크 화가들)은 실직위기에 놓였다. 그 때부터 화가들은 다양한 붓놀림과 터치로 사진과 다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 흐름의 최초의 그룹은 인상주의라고 불리웠다.

인상주의 화가들
+
피카소

마티스
칸딘스키
다다이즘
마르셀 뒤샹 도상들 소개

3) 팝아트 연대기
그리고 드디어 팝아트도 등장한다. 대량소비사회가 쏟아내는 물질들은 충격이었다. 그것을 비판하거나, 찬양하거나, 그저 바라본다. 물질 소비문명을 주제로 한 예술의 모든 것이 팝아트다.

리처드해밀턴
앤디워홀
로이리히텐슈타인
키쓰헤어링
장미쉘바스키아
제스퍼존스
클래스올덴버그

네오팝아트
워낙 강렬했던 팝아트 작품들. 세월이 지나 팝아트의 내용적인 측면은 일상이 되었다. 더 이상 그것을 소재로 삼는 것은 진부하다. 하지만 형식적인 측면의 유사성을 지닌 작품들을 사람들은 네오팝아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pop art를 구글링해보라. 오직 스타일만이 pop art로 지칭된다.

제프쿤스
무라카미타카시
커스 kaws
나라요시토모
쿠사마 야요이

한국의 팝아트
K팝아트라고 부르면 될까? 네오팝아트와 같이 한국에서도 내용보다는 형식적인 면에서 팝아트라는 구분을 쉽게 하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칭하기보다는 불리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팝아티스트가 되길 원하고, 팝아티스트는 아티스트가 되길 원한다.

이동기
찰스장
마리킴
임지빈
더잭

Design based Artists
팝아트라고 할 순 없지만 소개하고 싶은 디자인 베이스드 아티스트들

추미림
염승일
이에스더
함영훈

Rising Artists
미디어아트 소개와 앞으로 기대되는 작가들, 새로운 경향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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